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썬&문(애니메이션)/평가 (문단 편집) ==== 극장판의 부재 ==== 썬문은 다른 시리즈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극장판이 존재하지 않는 시리즈이다. 썬&문 시기에는 리부트 극장판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로 넘어오면서 썬문의 평가가 매우 좋아졌기에 극장판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아쉽다는 반응이 제법 있다. 극장판이 없다는 것 때문인지 7세대의 모든 [[전설의 포켓몬]]들과 [[환상의 포켓몬]]들이 본편에 출현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요소가 썬&문의 평가를 높이는 데 기여를 하였기에 극장판이 없는 것이 보다 낫다는 반응도 없지 않아 있다. 사실 썬&문부터 극장판이 없는 건 이전 극장판들의 흥행 부진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포켓몬스터 극장판 시리즈]]가 베스트위시 때부터 점점 흥행의 내리막길에 치닫고 있었고, XY시기에선 최악에 다다랐다.[* 문제는 XY 애니메이션 자체는 리그전 전만 해도 평가가 꽤나 높았던 작품이다. 즉 애니는 잘나가는데 극장판은 부진했던 것.] 가뜩이나마 최악인 상황에서 XY 본편도 평가가 내리막길에 치닫은 데다, 이후 공개된 썬문도 위의 작화 부분에서 처럼 불호의 반응이 많았기에 이대로 전작처럼 극장판을 만들다간 정말로 극장판 시리즈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리부트 극장판을 제작하였고, 결국엔 20기 한정으로 어느정도 회복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엔 본편인 썬문의 평가도 좋아졌기에 이러한 반응이 나온 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다만 개봉 전부터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으로 관객을 끌어들인 [[너로 정했다!|20기 극장판]]은 흥행에 성공했지만 극장판 내의 오리지널 요소들로 인하여 비판도 적잖아 받았고, 후속으로 제작된 [[모두의 이야기|21기]]는 흥행에 참패한 것을 감안하면 포켓몬 극장판의 쇠퇴는 이미 계속되고 있었고 20기 극장판은 추억보정 요소로 인한 마케팅으로 흥행이 보증되었다 보는 의견이 있다. 즉, 본편의 흥행 여부와는 별개로 극장판의 흥행은 꾸준히 쇠퇴하고 있기에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